오늘의 점심은 와퍼 주니어 되시겠다.

단품을 2100원에 판매하는 행사로 구매했으며 맥더블을 먹으려다가 먹은 것이기 때문에 가격적인 불만은 전혀 없다.

100원 더 비싸니까.

문제는....

버거킹의 다른 프리미엄 버거에 길들여졌기 때문인지 이제 와퍼 주니어 쯤은 아무것도 아닌 그냥 편의의점 햄버거 맛으로 느껴진다는 점이다.

,,,

슬프다. ㅠㅠ

나의 버거킹은 더이상 내게 꽃이 아닌 존재가 되었다.

흑흑.

반응형

↑↑↑ 한번 눌러주시는 하트는 큰 힘이 됩니다! ^^ ↑↑↑

궁금하신점은 댓글 남겨주세요~!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