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다니고 있는 병원에서 의사의 처방은

비빔밥을 많이 드세요
하루세끼 드세요

였다.

다소 황당하지만 원래 비빔밥을 무척이나 사랑하는지라
군말없이 먹는 중인데
물리는건 물리더라.

근데 어제 보쌈정식 먹다가 메뉴에 있는걸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시켜봤다.

깍두기 찌개에 돼지고기 안심살
그리고 비빔밥.

맛있다.

내일도 막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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