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EBS 다큐를 많이 봅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 되다 보니 EBS만한 채널도 없네요.
우리가 마주칠 미래는 어떤 것일까요.
이런 미래를 마주 할 만큼 우리는 깨어 있을까요.
특히 인공지능 분야의 발전이 두드러지는 것이 더욱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합니다.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긴것이 벌써 작년 봄이 되었네요.
인공지능계에서는 이 일이 대단히 큰 변화의 순간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인간은 인공지능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죠.
인간은 이런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경계 허물기'로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수와 학생의 경계
학교와 회사의 경계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경계
이러한 경계를 허물어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야만 한다는 것이죠.

다시 처음의 질문을 해 봅니다.

우리가 마주칠 미래는 어떤 것일까요.

반응형

↑↑↑ 한번 눌러주시는 하트는 큰 힘이 됩니다! ^^ ↑↑↑

궁금하신점은 댓글 남겨주세요~!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