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에서 스마트 프로젝터 엑스페리아 터치 G1109를 출시 했습니다.

이 제품은 작은 칼라 프로젝터로, 영상 스펙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밝기는 100안시루멘, 최대 투사 크기는 2미터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프로젝터의 무시무시한 장점은 활용성 입니다.

일단 10점터치 센서로 손기락의 움직임을 인식할 수 있고

출력 초점이 엄청 짧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RDM3rn2wQvw


소니는 이제 어떻게 만들면 사람들의 감성에 어필할 수 있는지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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